~할 뻔하다 띄어쓰기1 ~할 뻔하였습니다/~할 뻔 하였습니다, ~할 뻔하다/~할뻔하다 띄어쓰기 정답부터 말하자면 ~할 뻔하다 ~할 뻔하였습니다 가 맞는 표현! 다음은 이에 대한 설명이다. 1. ~할 뻔하였습니다(O) vs ~할 뻔 하였습니다(X) 1번은 '뻔'과 '하다'가 붙는지 안붙는지 헷갈리는 경우다. 이에 대해 국립국어원에서 명확히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국립국어원의 설명과 같이 뻔과 하다는 붙여쓰는 것이 맞다. '뻔'은 보조 용언으로서 혼자 독립되어 쓰이지 못한다. '하다'와 붙어 '-을 뻔하다' 구성으로 쓰인다. - 하마터면 차에 치일 뻔했습니다. -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질 뻔했다. 2. ~할 뻔하다(O) vs ~할뻔하다(X) 2번은 '~할'과 '뻔'이 붙는지 안붙는지 헷갈리는 경우다.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1번에서 띄어쓰는 것이 맞다고 알아차렸겠지만 그래도 왜 그런 것인지 한.. 2019. 7. 25. 이전 1 다음